奮迅泥滓(분신니재)1 被髮左袵 奮迅泥滓(피발좌임 분신니재) 해석 1. 被髮左袵 奮迅泥滓(피발좌임 분신니재) 해석 被髮左袵 奮迅泥滓(피발좌임 분신니재)-이 구절에 대한 추홍희 번역해석이 이선의 주해와는 가장 크게 대비된다. 추홍희가 이렇게 장황하게 서정부 해설을 덧붙이는 이유는 당나라 때의 이선의 주해가 이 부분에서 잘못되었음을 지적하고 대신 추홍희의 해설이 옳다는 것을 입증해내기 위해서이다. 논어 憲問의 被髮左衽독음번역子貢曰:「管仲非仁者與?桓公殺公子糾,不能死,又相之。」子曰:「管仲相桓公,霸諸侯,一匡天下,民到于今受其賜。微管仲,吾其被髮左衽矣。豈若匹夫匹婦之為諒也,自經於溝瀆,而莫之知也。」자공왈: '관중비인자여 환공살공자규, 불능사, 우상지.' 자왈: '관중상환공, 패제후, 일광천하, 민도우금수기사. 미관중, 오기피발좌임의. 기약필부필부지위량야, 자경어구독이막지지야자공이.. 2025. 4.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