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와 칼1 혁명의 시기 혁명의 시기 “국화와 칼”의 저자 베네딕트는 일본인은 혁명을 할만한 사람들이 아니라고 파악했다. 자신들의 이익을 쫓기에 그렇다는 것이다. 사마천이 설명했듯이, 불란서 대혁명이 입증했듯이, 혁명은 대의를 쫓는 사람들이 성취해 낸다는 혁명 공식으로 본다면 나도 베네딕트의 의견에 동의하고 싶다. 그 베네딕트의 견해를 인용하면 다음과 같다.“일본인은 착취와 부정의에 대해 반항할 수는 있겠지만 결코 혁명가는 되지 못할 것이다. 그들은 짜여진 그들 세계의 조직을 파괴하려고 들지 않는다. 그들은 혁명적인 사람이 아니다.” (“The Japanese, viewing their world in this way, can stage revolts against exploitation and injustice without .. 2025. 4. 14. 이전 1 다음